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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한지 이제 갓 한달된 초보블로거가 말하는 블로그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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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에 첫포스팅을 발행 (10.09.01) 한지 정확히 한달 된. 초보블로거 Seen이라고 합니다. 이 글을 쓰게된 목적은 제 블로그의 PR과 함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거나 운영코자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만한 조언을 감히 던지기 위해서 입니다. 특히 블로그는 운영하고자 하는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되지 않나요? 이제 갓 한달된 블로그치고는 나름 만족할만한 블로그의 성장을 앞세워 몇 마디 읇조려 보겠습니다.




블로그, 무작정 시작하면 안된다.

제가 운영하고 있는 Think Tank 는 2010년 8월 17일에, 엠코 님의 초대로 블로그를 개설하였습니다. 개설 후 약 보름동안은 HTML 공부와 함께 스킨 제작, 자료의 수집 등에 시간을 투자하였고 9월 1일에 첫 포스팅을 발행 하게 되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으니, 우리는 준비된 블로거여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처음에는 질보다 양으로 승부하라고 말씀하시지만 저는 의견이 조금 다릅니다. 양은 시간이 알아서 해결해 줄 사항입니다. 일단 블로그를 활성화시키려고 내용이 불성실한 글들을 작성한다면 사람들이 다시 찾아오지 않습니다. 하나의 글이라도 정성들여 작성하고 퀄리티있는 정보를 쌓아간다면 하나둘 인맥이 쌓여 그분들이 재산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블로그를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파워블로그의 특성, 메타사이트의 선택, 가독성을 높히는 방법, 글의 작성방식 등을 찾아서 읽어본 후 내가 원하는 블로그의 이상향을 정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다루고자 하는 주제와 동일한 주제를 가진 파워블로그를 찾아가서 그들이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또한 글의 작성에 있어서 HTML과 포토샵 정도는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저는 블로그를 개설할 때까지만 해도 웹이나 디자인에는 문외한이었습니다. 자신하건데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HTML, 포토샵 능력은 기본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그 기본적인 능력은 일주일동안 눈팅으로도 기를수 있습니다.

가령 포토샵으로는 이미지의 크기조절, 형식 변환, 이미지에 글씨박기 정도만 알면 됩니다. HTML은 기초적인 형식을 짤 수 있을 정도. 즉 표를 만들거나 스타일 지정, 링크 등을. 모르더라도 그때그때 공부하면 됩니다. 앞으로 저도 이부분에 대하여 포스팅할 예정이지만, 파워블로그분들을 찾아가면 이미 좋은 자료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한달동안 얼마나 성장했나?

전체적인 틀의 구상과 동시에 보름동안 HTML 공부와 스킨 제작을 마친 뒤 9월 1일에 포스팅을 시작했습니다. 매달말 결산과 동시에 보완점을 찾기 위해 의도적으로 첫 포스팅을 초일로 맞추었습니다. 그렇다면 한 달동안 이 블로그에서 수치적으로 얼마나 성장했는지 보고해보겠습니다.


발행 글 수 : 38 개   /   월 방문자 수 : 25,652 명   /   다음뷰 구독자 수:  93 명
댓글 개수 : 382 개   /   방명록에 달린 댓글 : 73 개

파워블로그에 비하면 정말 초라한 성적에 불과하네요. 하지만 블로그 시작 한달만의 성과로는 개인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일별 방문자수를 보면, 가끔 트래픽 폭발을 제외하고, 전반적인 상향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추석때문에 약 일주일간 포스팅을 못했는데도 검색유입으로 인한 방문자는 어느정도 유지된 듯 보입니다. 이제 일별 1000명 정도의 방문자수를 기록하고 있는 듯 하니 이번 달에는 목표를 하루 평균 2000명으로 잡을 생각입니다.



트래픽 폭발보다는 검색유입이 더 반갑습니다.

저는 그 날 발행한 글을 통한 유입보다 이전의 글에 대한 검색유입이 더 좋은 징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트래픽 폭발보다 큰 행운도 없을테지만, 검색유입을 확보하는 것은 운이 아닌 실력이라고 할 수 있을테니까요. 검색유입이 꾸준한 트래픽을 발생시킬 뿐더러 제 블로그에 정보가 쌓여가는 느낌이랄까요.

실제로 이번 달 유입경로를 살펴보면,

1위 search.naver.com (13387)  /  2위 blog.naver.com (4128)  /
3위 v.daum.net (3246)  /  4위 cafeblog.search.naver.com (1607)  /  5위 search.daum.net (511)

으로 검색유입이 전체 유입의 70%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포스팅을 하지 않던 일주일 동안, 약 600~800명 정도의 유입이 곧 검색만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검색유입을 확보해두면 방문자수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을 것 같네요. 저는 처음부터 단발성 글보다는 정보성 글을 포스팅하기로 구상했으므로, 현재의 검색유입에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올해가 지나기 전까지 검색유입으로만 하루 2000명을 확보한다면 더 이상 바랄게 없겠습니다만..





이웃관리는 다음뷰로, 메타사이트는 하나씩.

네이버와는 다르게 티스토리는 이웃관리가 힘듭니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다음뷰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다음뷰에서는 이웃의 새글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추천과 함께 방문자 유입에도 도움이 됩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이웃을 만들어야 할 때도 다음뷰는 훌륭한 도구입니다.



이웃을 사귀고 싶다면, 초보블로거는 뻔뻔해야 합니다.

파워 블로그들의 다음뷰를 타고들어가면 또 다른 멋진 블로그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제가 관심있어하는 분야나 저와 공통된 주제를 가진 블로그들을 찾아가 소통을 시작했습니다. 다가설 때는 뻔뻔하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그 열정이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드러나고 포스팅에 노력이 보인다면 친히 도와주실 겁니다.
 
초보블로거에게는 이웃관리만큼 중요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무조껀 발을 넓히기 보다는 하나하나 관심을 가지고 이웃을 알아가는데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저는 형식적으로 상부상조하기 보다는 이웃의 글을 통해 안계를 넓히는 즐거움을 찾을 수 있기에 블로깅이 즐겁나 봅니다.



이제 시작했다면 욕심부리지 말고 메타사이트는 하나씩만 활용하세요.

앞서 말했듯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초기에는 나중보다 더 신경쓸게 많습니다. 초반부터 메타사이트를 여러개 관리한다면 힘에 부칠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 여러 메타사이트에 가입과 블로그 등록은 해 두었지만, 직접적인 관리는 다음뷰 하나만 합니다. 하나씩 구조를 파악하고 활용하는 법을 길러야 하기 때문이죠.

초반에 무턱대고 여러 메타사이트를 동시에 관리한다면, 각 메타사이트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활용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하나가 완벽하게 적응되었다면 다른 메타사이트도 연구해 가야겠죠. 저는 다음뷰 다음으로 네이버 오픈캐스트와 올포스트, 레뷰를 하나씩 연구해볼 생각입니다.





한달동안 얻은 최고의 선물, 이웃.

블로그를 시작하고나서 정식으로 이웃분들께 인사드리는 건 처음이네요. 블로그를 한달가량 운영해보면서, 무엇보다도 큰 선물이 이웃분들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제가 남들에게 주는 정보보다 이웃분들이 제게 준 가르침이 더 크니까요.


Seen의 이웃분들  
고홈벵상 님  /  꼬마낙타 님  /  꽁보리밥 님  /  눈부신명상 님  /  눠한왕궤 님  /  니자드 님
닉쑤 님  /  라오니스 님  /  러브드웹 님  /  마사이 님  /  마이다스의세상 님  /  머니야머니야 님
멋진성이 님  /  못된준코 님  /  미요♪ 님  /  백전백승 님  /  버섯공주 님  /  별찌나라 님
☆북극곰☆ 님  /  석2 님  /  소박한독서가 님  /  신기한별 님  /  씨디맨 님  /   ★안다★ 님
아이엠피터 님  /  ♣에버그린♣ 님  /  에우르트 님  /  윤뽀 님  /  이치베이 님  /  인쇄쟁이 님
자수리치 님  /  재아 님  /  지구벌레 님  /  탐진강 님  /  티비 님  /  패러홀릭 님  /  푸른솔 님
하얀잉크 님  /  해피플루 님  /  활기충만 님  /  Boan 님  /  Cantata 님  /  DC 님  /  DDing 님
G-kyu 님  /  Jung-A 님  /  Kay~ 님  /  KOOLUC 님  /  snpbox 님  /  Sukhofield 님  /  s2용 님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안 돼서인지 이웃의 경계를 딱히 정의내릴 수 없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제 블로그에 관심을 가져 주신 분들과 제가 자주 찾게 되었던 블로거분들 모두 이웃이라 나름 정의 내려보았습니다. 혹시나 빠지신 분들이 있을까 걱정이랍니다. 그 분들을 포함하여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쓰기 직전에 블로그 사이드바 링크란에 이웃블로그 란을 만들어 추가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이나 새로운 포스팅에 대한 댓글로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이 글을 마치며..

겨우 한달된 초보블로거가 블로그에 관한 글을 쓰는데 있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저 또한 블로그를 시작하며 다른 분들께 많은 도움을 받았으니 제 나름의 노하우를 풀어보자는 심정에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만 조언이나 비판은 받아들일 준비가 돼있으니 채찍은 달게 받겠습니다. 다만 조금이나마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혹시나 미천한 실력이나마 도움이 필요하시면 문의해주세요. 특히 스킨 제작이나 수정을 하시고자 하는 분들께 능력껏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은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적용되어 있는 스킨은 아직도 수정중이라 감히 배포는 못하겠지만, 사용하고 있는 이미지들은 정리하여 배포할 예정입니다.

아직은 누구에게 떳떳하게 멋진 블로그라 소개시켜줄 수는 없지만, 언젠간 내 블로그라고 자신있게 보여줄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다릴 뿐입니다. 이상 Think Tank 를 운영하고 있는 Seen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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