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복귀 신고 및 새해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씬의 싱크탱크를 운영하고 있는 Seen 입니다. 2012년 임진년 흑룡의 해가 밝은지 4일이 지났습니다. 안 좋았던 지난 일들은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 다짐과 계획은 잘 세우셨는지요.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리는지라 저를 기억하고 계시는 이웃 분들이 이제 안 계실까 걱정되네요.. 새해를 맞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블로그를 새롭게 꾸며볼까 생각중입니다. 거의 네달 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려하니 정말 많은 것이 바뀌었네요. 티스토리도 갈수록 발전하는데 이렇게 글을 적고 있는 저는 어색하기만 합니다. 물론 이전보다는 왕성히 활동하지는 못하겠지만 오랜만에 블로그를 운영하려 마음 먹으니 조금 설레이는 기분도 듭니다. 앞으로는 너무 빨리 달려가느라 체하지 않도록 천천히.. 미뤄왔던 여행기도 정리하고, 지난 프..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23 다음